'인기가요' 뉴진스 'ETA'로 1위→이찬원·하이키·NCT U 컴백, 음악계 화려한 컴백 신호탄
뉴진스, 'ETA'로 인기가요 1위 차지!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컴백 무대 연출 |
오늘(9월 3일) SBS '인기가요'가 화제의 무대와 열띤 경쟁 속에서 뉴진스의 'ETA'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계에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진스뿐만 아니라 이찬원, 하이키, NCT U 등의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효연, NCT U, 이찬원, 백호, 예린, 있지, 전소미, 스테이씨, 에버글로우, 하이키 등이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1위 후보에 오른 곡은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그리고 뉴진스의 'ETA'였는데, 뉴진스가 결국 '인기가요' 1위에 올랐습니다.
'ETA'는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겟 업'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로, 지난달에도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뉴진스는 지난달 27일 활동을 마무리해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TA'로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진스 외에도 하이키의 '서울'(SEOUL), 이찬원의 '트위스트 고고', NCT U의 '배기 진스'(Baggy Jeans) 컴백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라임라잇, 배너, 백호, 스테이씨, 시그니처, 싸이커스, 에버글로우, 엔싸인, 예린, 있지, 전소미, 트리플에스 러블루션, 프림로즈, 효연 등도 무대를 꾸미며 이날 '인기가요'를 빛냈습니다.
이와 같이 음악계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은 음원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기가요'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음악 팬들은 더욱 풍요로운 음악 세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